Anfitrión
  • A qué me dedico: 회사원
  • A donde siempre quise ir: 스페인,프랑스,영국,아일랜드
  • A qué le dedico mucho tiempo: 노래하기
  • A los huéspedes, yo siempre: 청소, 청소, 청소
저는 회사일로 해외 파견근무를 하게 되어, 중국 상하이, 대만 타이페이, 베트남 호치민등에서 약 8년간 일 하였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면서 여행자로써의 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고국으로 돌아가면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손님들께 정말 편안하고 내집같은 숙소를 제공하고싶다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우리 부부는 오랜 숙제를 하듯이 우리의 낡은 집을 작지만 예쁘게 온 정성을 다해서 신축하였고, 그중 일부의 공간을 그 소망을 펼치는 공간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을 찾아 주시는 모든 손님이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는 숙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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