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fitrión
141 reseñas
4.93 Calificación
%{count} años de ser anfitrión
- Nací en en la década de los 70
- A donde siempre quise ir: 북극해를 지나가는 세일링을 해서 유럽여행을 하고싶어요!
- A qué me dedico: 요트관광업, 마리나임대사업 운영
- Dato curioso: 지상파에 출연하여 여수를 소개하는 방송에서 요트의 즐거움을 알려드렸어요!
대한민국 여수에서 세일링요트를 이용하여 요트관광업을 주업으로 하고있으며, 부업으로는 조종면허시험관, 면제교육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BENETEAU First375를 즐겨타며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는 보람된 일을 하며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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