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fitri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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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qué me dedico: 화가
  • Mascotas: 도롱이
  • Dónde estudié: 홍익대학교
  • Título de mi biografía: 제주에서 찾은 행복 / 고양이 부부 오늘은 또 어디 감수광
제주에서 민화를 가르치고 그리는 루씨쏜 입니다 루씨쏜 작가의 작업은 “옛 조상들이 지금 시대의 제주에 살았다면 어떻게 표현했을까?” 하는 재미난 상상에서 시작된다. 제주의 아름다움을 한국적이고 따뜻한 느낌의 민화 기법과 소재로 지루하거나 고루하지 않도록 현대적이고 친근하게 재해석하여 표현한다. 현대의 미감과 어울리면서 제주의 따스한 느낌을 표현하기엔, 오방색보다는 파스텔 컬러가 어울린다고 생각한 그녀는 예쁘고 따뜻한 파스텔 톤을 주로 이용한다. 제주에 살면서 보고 느꼈던 실제적인 풍경으로 표현하기보단, 작가가 그곳에서 느꼈던 감정에 더 집중하여 심상 속 제주를 표현하였다고 한다. 모두 루씨쏜 작가가 직접 가보거나 경험한 것만 표현한 작품들이다.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문자도에 영문단어가 등장하는 파격적인 면을 선보이는가 하면, 최근작에서는 제주의 신화와 아픈 역사까지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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