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quileres vacacionales con fogata en Onjeong-myeon

숨이 탁 트이는 푸르른 쉼터, 자연이 주는 힐링공간! 낭만이 있는 #프라이빗 전원주택

'새소리와 바람소리에 잠에서 깨고, 맑은 밤하늘의 별을보며 잠들수있는 프라이빗한 전원주택 입니다. '집앞에는 꽃향기 가득한 작은 정원이 있고, 흙내음 가득한 뒷마당에는 직접 체험할수 있는 텃밭이 있습니다. 집앞에는 잔잔한 개울가가 기다랗게 펼쳐져 있습니다. 차로 10분 내외 바다를 볼수있는 '망상해수욕장 , 어달리 해수욕장, 묵호항, 금진항 등이 있고 , 아기자기한 풍경이 가득한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벨리, 수변공원, 묵호등대 등 이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로컬시장이 근접(10분내외) 마을입구에는 바로앞 톨게이트가(망상 IC) 있어 타지역으로 (강릉,속초,삼척 등) 이동이편함. 방문시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을경우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KTX : 묵호역 ,버스 : 동해시 종합 버스터미널 이용가능. ※부대시설: 농장체험 (마당에 있는 텃밭의 채소와 과일들) 골프연습장 (간이형 야외골프연습장) 계곡물이 밑에 흐르는 야외 정자에서 바베큐 가능. 주차 여러대 가능.

dangjae house 당재민박 (봉화군 춘양면)

당재민박은 봉화군 춘양면 학산리 제일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두대간수목원, 백두대간협곡열차, 승부역트레킹, 은어축제, 송이축제, 분천역산타마을, 청량산, 고선계곡, 다덕약수탕, 오전약수탕, 춘양5일장, 봉화5일장, 백두대간수목원, 와선정, 만산고택, 한수정, 서동리삼층석탑 등을 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당재의 '당'은 '서낭당'을 의미하고, '재'는 '고개'를 의미하는데, 옛날에는 이런 고개들이 마을을 넘나드는 고개에 흔치않게 있어, 지금도 지역마다 '당고개', '당재'라는 옛지명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당재민박은 우리 가족이 오랜 세월동안 자리잡은 터전으로, 학산리 제일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골일에 바쁘신 노부모님께서 숙소관리 하시는게 너무 고되셔서, 2020. 11월부터 2박 이상 예약만 가능하니 양해 부탁드려요. # EBS 한국기행, "시골 할슐랭 - 외딴집 깊은맛" 편 방송 (2021.12.03.) # 유튜브 시청가능("한국기행 외딴집 깊은맛" 검색)

요트를 즐길 수 있는 카라반

###공지사항### * 1팀 단독숙박이며 요트투어, 수영장 단독사용 * 후기를 약속해 주는 게스트께 아래 투어를 무료로 제공하며, 1박: 요트투어 (단독 투어) 2박: 요트투어 + 카약투어 우천 및 바다 기상악화에 따라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카라반 옆에 수영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카라반외 앞 마당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야외 주방과 화장실이 따로 준비되어 있으며, 세탁기 사용도 가능합니다. *마당에 준비된 수영풀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7,8월 운영] * 왓~~ 우물이다^^ 두레박 체험으로 옛 정서를 즐겨 보세요. * 야생화을 감상하거나 텃밭을 체험해보세요! * 텃밭에서 키운 상추,깨잎등등 쌈채들을 직접 따서 드실 수 있습니다 동절기 에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시골 마당에 앉아 시원한 밤바람을 만끽하며 밤하늘의 별을 세어 볼까요?

외갓집 취소 수수료 없음

어릴 적 외갓집에 온 듯 따뜻한 시골마을, 평온한 숙소에서 온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주택가에 위치한 관계로 마당 이용 시 밤 9시 이후에는 조용한 이용 부탁드립니다. 실내에서는 냄새와 연기가 많이 나는 음식의 조리는 불가합니다. 시설, 집기의 훼손 또는 파손 시 경우에 따라 변상비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드신 후 꼭 정리해 주시고, 사용하신 식기는 세척해주세요. 기준 인원은 2인, 최대 4인 입니다. (1인 추가 시 2만원, 24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입니다.) 최대 4인 초과 시 호스트에게 따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예약 신청 인원 외의 방문 인원은 입실이 불가하며, 이에 따른 책임은 게스트에게 있습니다. 숙소 내 전 구역은 절대 금연입니다. 우천 시 바베큐나 모닥불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추억을 만들수 있는 돌판구이가 매력적인 황토민박1(넓은 실내!)

해당 숙소는 궁촌해양레일 바이크 바로아래에 있는 건물이며, 해변가도 걸어서5분 안쪽으로 가까우며, 차로 10분정도로 장호항도 가깝습니다. 용화, 갈남, 근처 유명 해수욕장도 모두 가깝습니다. 숙소의 자랑 돌판구이로 참나무 장작을 이용하여 돌판을 데우며, 한번 드신분들은 돌판구이로 추억을 만들수있는 숙소입니다.(돌판구이로 재방문 하시는분들 많고, 숙소 만족도도 높습니다) 돌판구이는 인원에 상관없이 장작값 2만원(현장결제)있습니다. 실내는 원룸형태 이며, 성인6명이상 지낼정도로 실내공간도 많이 넓은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일출(궁촌빨간등대)도 아주 이쁩니다. 일몰 장소는 숙소 바로위 레일바이크 안쪽으로 가시면 차한잔 하시면서 바라 보실수 있습니다

넓은마당과 캠핑놀이가 있는 시골집 독채

평온한 숙소에서 온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여름에는 미니풀장에서 안전하게 우리 가족만의 물놀이를 즐겨보세요 가을이 오면 대형 트램플린에서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며 나뭇잎이 손에 닿을 듯 하늘 높이 뛰어 보세요 아이들이 있다면 곤충채집을 하며 자연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면 좋을듯해요 넓은마당에서 바베큐를 즐겨보세요 나무그늘 아래 해먹에 누워 낮잠과 독서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해가 지면 모닥불을 피우고 불멍을 하며 시골집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들을 보는건 어떨까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주변에 아이들이 좋아할 곳을 소개해드릴께요 ! 아이들이 즐거우면 온가족이 더 편안한 휴식을 보낼수 있으니까요 😊

봄볕내리는날 자연과 정원 속 섬유작가의 한옥 독채

도로에서 숙소로 들어오시면 오른쪽 첫 번째 한옥이 숙소이며 그 외의 모든 건물과 마당, 정원, 계곡 내려가는 길까지 봄볕내리는날에서 운영, 관리합니다. 천연염색 섬유공예 공방과 갤러리가 함께 있는 체험도 가능한 나무와 흙으로 지은 한옥형 주택입니다. 도시의 아파트나 주택, 보통의 한옥에 비해 천정이 높고, 거실은 서까래가 보이기 때문에 더 넓고, 더 커 보입니다. 이불 커버는 푸른색은 쪽(indigo)으로 회색은 먹(soot)으로 염색한 것이고, 이불 속은 사계절용 구스다운이어서 편안한 수면을 도울 것입니다. 여름을 뺀 가을, 겨울, 봄에는 구들방에 불을 넣어 드립니다. (최대 수용인원 4인)

문암민박 1층

2025년 10월부터 점검 및 관리 기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2025년 9월 30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10월부터는 예약이 불가하니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날을 기대하며,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층 독채 (최대 4~6명 숙박 가능) * 구성: 방 2개, 넓은 거실, 화장실 2개, 그리고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싱그러운 잔디마당까지! * 추천: 가족 , 커플 , 친구 등 소규모 그룹이 아늑하게 머물기에 최적의 공간입니다. 친한 친구들끼리의 소규모 여행이나 소규모 모임에도 안성맞춤이죠.

태백펜션/감성숙소태백에서D(무료노래방/게임기/불멍/바베큐)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넓은 공간과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동남아풍 감성숙소입니다. 실내30평형의 넓은실내 공간에는 룸3(고급퀸사이즈침대와 2층침대, 침구류,공기청정기,티테이블,,노래방기기및소품,레트로 게임기설치) 샤워실2 거실공간(65인치 대형tv및 소파,듀얼에어컨,공기청정기) 주방공간(정수기,전자레인지,냉장고,세탁건조기,기본집기류배치) 야외공간에는 두동의 대형몽골텐트와 바 연탄구이테이블과 숯불테이블,라탄테이블,씽크대,불멍화로대 등이있어 야외조리및 각종구이 가능합니다.. 시내 가까운곳에 위치하고있어 빠르고 신선한배달음식을 즐기실수있고 주위 맛집이나 대형마트 편의점등 이용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