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quileres vacacionales en Jinbu-Myeon

대관령용평스키장(숙소앞셔틀버스)선자령,발왕산천년주목숲,안반데기별,양떼목장,동해전망대,강릉

대관령은 청정한 하늘과 맑은 공기, 푸른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곳 입니다. (눈 쌓인 대관령은 겨울을 대표하는 곳 이기도합니다. 대관령은 한여름에도 기온이 30°C를 넘지않아 폭염이 없고 전국에서도 열대야가 없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인근에는 용평스키장과 발왕산케이블카를 이용한 천년 주목숲길, 대관령삼양목장(동해전망대),도암호, 노추산모정탑길,양떼목장,안반데기(멍에전망대:별빛 명소) 월정사 전나무숲길, 상원사 등 이 있습니다. 30분이면 동해바다(강릉 경포)에도 갈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보는 선자령과 능경봉의 능선 전망도 좋습니다. 저희숙소는 원룸형아파트(12평) 로 발코니, 부엌, 욕실, 침대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평창, 대관령을 여행하는 1~2인 여행, 등산객들의 쉼터로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3인 예약이 허용되는 경우는 영유아,미취학 아동 1인과 함께 여행하는 분들 이십니다. 아이를 위한 이불은 준비해 주시고 바닥토퍼는 말씀해주시면 제공해드립니다.)

화이트피아노와 사계절멋진뷰의 단독바베큐장이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근처 독채감성숙소/일오하우스

눈비바람 관계없이 언제든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아늑하고 감성적인 숙소입니다. _ Sunday Morning House Story 일상에 휴식과 힐링을 위해 마련한 우리가족의 아늑하고 감성적인 세컨하우스를 개방합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게스트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꾸며보았습니다. 독특한 세모모양의 18평 독채복층건물과 5평의 독립된 데크에서 바베큐와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피아노, 스틸텅드럼, 싱잉볼의 힐링사운드로 일상에 묻혀 잊고있던 감성과 여유를 찾아보세요. 이곳에서 일요일오전처럼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발700미터 고지대의 대관령은 사계절 푸른 하늘과 청정한 바람이 부는 구름위의 땅입니다. 열대야가 없는 여름에는 쾌적함, 겨울에는 순백의 눈꽃마을로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합니다. 하늘과 맞닿은 전망대 '안반데기', 트레킹코스로 유명한 '국민의 숲' 천혜의 자연환경과 인근 여러 목장에서 귀여운 동물과 따뜻한 교감도 할 수 있습니다.

[봉평 북스테이] 미지하우스(with 미지서가)

사유하며 휴식하는 우리의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손으로 책을 만들고 커피를 내리는 기획자와 그림을 그리고 책을 쓰는 작가가 함께 만든 공간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머무시는 분들께 진정한 의미의 '집'과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숙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따뜻한 이웃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공간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창작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여러분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 머무시는 공간 옆에 작은 책방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과 커피와 함께 오롯이 쉬어가기 좋은 공간입니다.(@mijiseoga) * 실내에서 고기를 굽거나 냄새나는 요리, 흡연 등 금지 합니다. * 조식 메뉴 예약 가능합니다. (추가 요금 별도) *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드로잉클래스, 제본클래스 (문의 주세요.)

원룸형 독채, 봄내음가득 평창 한달살기. 오대산/월정사/선재길. 드넓은 공간과 깨끗한 시설

진부IC에서 차로 3분 정도의 가장 가까운 펜션이에요. 오대산, 알펜시아, 월정사, 선재길, 오대천, 양떼 목장이 차로 20분 이내 거리이고 주문진, 강릉, 원주는 50분이내면 가능한 거리구요. 숙소 주변은 진부시내와 걸어서도 갈 거리라서, 마트(하나로, 롯데), 다이소, 장터, 약국, 식당,롯데리아, 교촌치킨, 이디야 등도 있고 치킨 등 배달도 가능해요. 2개의 잔디 축구장, 오대천과 주변 트래킹길도 너무 좋죠.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1. 혼자 혹은 가족들과 넓고 편한 공간에서 힐링하실 분 2. 이동이 편한 시내주변과 가까운 숙소를 원하시는 분 3. 업무상 출장이나 장기 숙박이 필요하신 분 (할인가) 저희는 평창올림픽 기간 중 공식 숙소로 국내외 기자들이 묵었고, 숙박업으로 공식 등록되어 안전한 곳입니다. 넓은 공간, 청결한 공간, 친절한 호스트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네이버 블로그 (slee082200) 새솔펜션에서 방명록을 확인해보세요.

쉼과 휴식이 있는 작은 공간

해발700미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깜깜한 밤 쏟아지는 별들을 볼 수 있는 조용하고 안락한 휴식 공간입니다. 평창 올림픽 때 독일 기자단이 사용했던 2인 실 숙소로 깨끗하고 조용한 14평 형(전용 10평) 작은 공간입니다.열대야 없는 곳이라 에어컨 대신 선풍기만 있습니다. 알펜시아 리조트 근처이고요,드라마 도깨비 방파제로 유명한 주문진 영진항이 33분 거리에 있어요. 삼양목장과 안반데기 등 평창 관광지와 강릉 바다까지 이동이 편리합니다. 봄에는 선자령의 야생화를 만나고 여름에는 육백마지기의 데이지꽃과 안반데기 쏟아지는 은하수를 볼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오대산과 월정사 선재길의 단풍절경 겨울에는 설국으로 변하는 발왕산까지 계절이 아름다운 곳 평창에서 쉼과 휴식을 가져보세요!! 숙소 주변으로 호수 산책 길이 있어서 사색 하며 걷기에도 좋습니다.

원적외선 구들방에서 신선놀음

산멍, 하늘멍, 별멍, 불멍...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어도 충분한 곳. 공해와 소음 없는 곳에서 맑은 공기, 탁트인 경치 만끽하실 분을 하루에 한팀만 모십니다. 여름엔 유기농 채소, 겨울엔 원적외선 나오는 친환경 구들방을 체험할 수 있고, 욕실 딸린 원룸과 함께 뒷마당 파티오를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 바베큐 비용은 2만원이며 소금, 후추, 바베큐 도구를 제공합니다. 불멍 공간 사용은 무료이고, 이용 후 깨끗이 정리해 주세요(장작은 사 오세요). - 이곳은 해발 700m로 기온이 평지보다 낮으므로 따뜻한 외투 꼭 챙겨오세요. - 자연속 공간이므로 내외부에 곤충이 보일 수 있습니다. 예약시 참고하세요. - 폭설이 올 땐 2륜 승용차는 올라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저희 차로 이동 도와드립니다.

[마운틴 102호]펜션내부에 아이들 물놀이에 좋은 작은 계곡이 있어요."가족여행 좋은위치"

마운틴 102호 티롤펜션 방문을 환영합니다. 휘닉스 파크 5분, 면온 ic 3분 거리 위치 겨울철 스키, 봄 여름 가을 가족여행에 최적 위치, 최근 전체 객실 자작나무 인테리어로 리모델링, 각 객실 호텔급 메트리스 퀸사이즈 침대 2set, 호텔식 침구 제공 ## 편리한 교통 고속도로 면온 IC에서 3분 거리, KTX 평창역 15분 거리(최대 6인 픽업 가능 1회/20,000원-현장 결재) 휘닉스파크에서 5분거리 ## 근거리 여행지 휘닉스 파크 블루캐니언, 스노우 파크, 흥정 계곡, 대관령 양떼목장, 청태산 자연휴양림, 이효석 문학관, 허브나라, 골프장 외 체크인 오후 3:00이후 / 체크아웃 오전 11:00이전

청정 평창 힐링하우스❤️

횡계 시내와 인접하여 주변 편의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 주차 가능하며 친구, 가족, 연인들과 지내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밥솥, 세탁기 등 대부분의 가전제품이 갖춰져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며 평창 한달 살기에도 적합합니다. 화장실 1개와 침실 2개로 킹사이즈 침대와 퀸사이즈 침대, 여분의 토퍼와 이불이 있으며 수건 및 세면도구 이용 가능합니다. 마트는 하나로마트, 제이마트 이용 가능하며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주변 환경 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용평리조트, 선자령, 월정사, 알펜시아, 용평GC, 버치힐, 700GC, 발왕산

바람(Wind)과 구름(Cloud)

Happy 700 평창 금당계곡에 위치한 전체가 통나무 원목으로 가장 친환경적인 생태 건축물입니다. 호스트가 직접 지은 건물로 이 집의 특징은 원룸 형태의 방이 전통 구들로 놓여진 방이라는 점 입니다. 창덕궁 수강재 궁궐구들의 저자가 직접 놓은 구들로 온수보일러와는 다른 뜨거운 방바닥의 따뜻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전체적으로 단독건물로 이루어져 있어 편안하게 하루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호스트의 전통궁궐구들의 특징과 장점을 특강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어린이와 함께 전통궁궐구들 체험도 가능합니다.